그동안 건강히 지내느라 잊고 있다가 올여름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신랑을 위해

황기오미자차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늦은 후기를 적어봅니다

환절기뿐 아니라 00이 심한 신랑에게 딱 맞는 액상차가 아니었나 싶어요

마시는 동안에는 정말 신기하게도 휴지를 달고 살던 신랑의 모습을 많이 보진 않았던것 같아요

유근피환이며 작두콩차며 따로 따로 알고 챙겨 먹다가 프리미엄으로

필요한 약재만 들어있는 청비차 플러스가 있어 편했던것 같아요

원하는 약재가 100% 들어있기는 쉽지 않거든요..

포장도 안전하게 잘 되어 왔었구요

사은품도 선택해서 받을 수 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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