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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휴가 후 피부관리는 필수!^^
작성자 갑당 지킴이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0-08-13 10: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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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17

휴가 후 `피부 관리`해야 진짜 美 男 美 女

 

휴가철, 산이나 바닷가로 놀러가면 아무리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도
실내에 있을 때 보다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된다.
더군다나 올 여름은 불볕더위, 폭염 속에 자외선 강도가 예년보다 높아
휴가 후 피부 관리에 세심함을 기울여야 한다.

 

◆ 해수욕 후, 미지근한 물로 염분 충분히 씻어야

강한 자외선은 잡티와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된다.
특히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리스틴이란 피부 탄력 섬유소가
노화돼 잔주름이 생긴다.
또 바닷가의 소금기와 땀도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휴가 후에는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해수욕을 즐기고 난 뒤에는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씻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피부에 남아 있는 염분을 충분히 씻어내고 청결제
를 사용해 샤워한다.

 

◆ 따깝고 물집 생기면, 찬 물수건이나 얼음 주머니

피부가 따갑고 물집이 생겼을 때는 먼저 찬 물수건이나 얼음 주머니로 피부
를 진정시켜 주어야 한다.
껍질이 일어날 때는 곧바로 벗기지 말고 그냥 놔두었다가 자연스럽게 벗겨지
도록 한다.
얼굴은 집으로 돌아온 직후 찬물로 세수를 한 뒤 얼음찜질로 열기를 가라앉힌다.
매일 저녁 세수를 한 뒤 수렴 화장수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서 10~15분 정도
광대뼈 근처와 콧등에 얹어두면 좋다.
피부 각질층에 가벼운 탈수현상이 일어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지기도 한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
평소보다 스킨과 로션을 많이 바르고 수분증발을 막기 위해 영양크림을 발라준다.
 


◆ 더위와 땀으로 모공 넓어지면, 냉온 타월 번갈아 사용

강한 자외선을 쬐면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주근깨는 더욱 도드라지고 기미는 짙어진다.
선탠한 피부는 원래 색으로 돌아오면서 얼룩이 생겨 흉해진다.
더위와 땀으로 지친 피부는 탄력 없이 늘어지고 모공도 넓어 보인다.
이럴 때는 냉온의 타월로 번갈아 찜질을 한다.
모세혈관이 수축, 이완되면서 혈액순환이 촉진돼 늘어진 피부가 생기를 되찾게 된다.
토닝로션을 화장 솜에 적셔 양볼, 코, 턱, 이마에 올려놓는 것도 늘어진 모공을
수축시켜 피부를 탄력있게 해준다.
 


출처 - [김지수 MK헬스 기자 winfrey@mkhealth.co.kr][ⓒ 매일경제 &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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