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TV보시다가 야채같은 것을 환으로 먹기 좋게 만들어 파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시다면서

이미 인터넷에서 갑당약초를 찾아놓으셨더라고요^^

 워낙 제가 ******** 민감해서 집을 떠나면 *** ** *****..

 그리고 항상 소화상태도 좋지 않아서 몇 년을 엄청나게 고생했더랬죠..

그러다 보니 ** ***** ** 멀어지시고..^^

엄마가 소개할 때 설마 이거 ******? 하고 생각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엄마의 설득에 어쩔 수 없이 사게 된게 미인환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거 너무 좋아요^^

제가 직업상 잠자리가 너무 많이 바껴서 항상 *** ** *** ******..

미인환 먹고 나니까 *** ** ~

오히려 화장실에 너무 잘가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뭐 워낙 잘먹는 덕에 이거 먹고 ** ***** ** 아니였지만

**** ***** 제가 보장합니다~

너무 좋아요^^ 그리고 우선은 이 싸이트를 믿을 수 있어요~

제가 환을 다른 병에 다 옮겨놓아서 포장비닐이 다 사라지는 바람에

싸이트 이름을 몰라서 이리저리 해매다가 뒤늦게 후기 올려요~

이번에도 또 구입해 볼까 하는데.. 뭐가 좋을지 쇼핑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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