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되는 딸을 둔 엄마입니다 ,
어느날 갑자기 딸이 체한줄알고있던것이 체한게 아니라 *** *** ****
**** **** *** *** 오고 ,,,,
응급실로가서 수술을했죠 ,
그라고는 아직도 쓸개라고하나 그곳에 *** ***** 의사말에
좀더 큰병원을 가라고하니 힘이 빠지더라구요
아직은 어린데 *** ***** ** 좀 그렇다고
또 아프게 되면 그떄 해도 된다고 ㅡㅡ외과 선생님 말씀을 듣고 퇴원
집에와 *** ** *** ,,,, 갑당 상품에 참가시나무와 금전초 구입
이제 3일째 마시고있어요 ㅡ
조아지겠쬬 ㅡ믿고..
아직은 별반응 보이지않고 ㅡ보리차 처럼 마시고있어요 ㅡ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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