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구요, 작년 한국 나갔다가 *** **** 인터넷으로 검색중

개다래 열매의 *** ** *** 믿을만한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갑당약초에서

주문하여 끓여먹어보게 된 37세의 남자입니다.

*** ** ***** 꽤 이른 나이였던 약 10년전이고요...

쩝~ 제가 술을 상당히 많이 먹기도 했었고, 소음인 (***** **  체형)이기도 했었고,

수년간 검도를 하느라 왼발에 무리한 자극이 매일 매일 전해지던 시기여서 해당 발목에서

부터 발작이 시작되었죠.

제가  미국에 있어서인지, 한국 한의사들 다 찾아다니고 해도, 일단 병명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고, 그러던 중 어느 한의사 한분이 *** ** *** *** 처음 이름을 접하게 되었었구요.

여튼 *** *** ** ***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 *** 하여 머 평생 달고 살아야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상당히 깝깝하다 아니할 수 없는 ****

발작시 *** **  이상이구요...쩝~

여튼 저는 양약은 처방받아본적도 있지만, (꽤 유명한 한국 병원에서) 결코 복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 신조가, 양약은 해당 부위, 병 만을 해결하는 *** 결코 근본을 치료하지는 못하는 ***!  라는거도 있고,

요산수치 낮추는 *, **** ***** 평생! 먹어야 한다 라는,,,

양약이든 한약이든, 평생 먹어야 한다?  몸에 좋을 턱! 이없는겁니다 네...쩝~

또 사설이 길어지네요, 다들 아시는 지식일지언데..ㅋㅋ 

(제가 좀 유재석 꽈의 인간,, 말이 좀 많고, 일단 시작하면 또랑치고 가재잡고, 언제 본론으로 들어갈지 모르는 진행병이 좀 있는,,ㅋㅋ)

개다래.  음,,,제가 한약발이 좀 잘받는 ****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리,, 한국에서 발작이 다시 시작되어, 발에 우리~~ 한 느낌,,, 아 또 오시는구나,,라는 느낌

이 들기 시작하고 곧바로 겁에 질려~~~  다시 *** ** *** 처음으로, 최초로 개다래열매 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고 갑당약초에서 그날로 주문을 했습니다.

다음날,,, ***  그렇다 치고, **** ***** ,,, 이젠 또 한 10일정도 **** *** 겨우 기어서 가는

개고생!!!! 을 하겠구나 라며 체념하고 있을때, 택배가 왔고,  그 즉시,,, 미친듯이 약 2리터의 물에 가루를 풀어넣고

끓여서 게걸스럽게 들이켰습니다..ㅎㅎ

하루 자고난 다음날,,,*** *** 약 50% **** *** ****는 거였습니다.

집에서 슬슬 요양! 하며 다시 개다래를 마구 끓여서 들이켰고, 같이 지내던 친구 (개인적 사정으로 저와 임시합숙)

마저도 신기해 하는 중이었지요.

다음날 아침, 90% 정도  *** *** ***확인하고는,,, 그날로 개다래의 광팬!!!! 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 ** ** 나오면,,,, 무조건 개다래! 를 전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약 6개월 체류하고, 미국 돌아오기전 여러 팩 주문해서 가지고 와서 지금은 슬~슬~ 아껴 끓여먹고

있구요, 사업상 중국을 가야하는데, 한국의 친구가 방문할때 더 주문해서 가져다 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크...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 좀 잘받아요... 몸으로 느낍니다요...

그런데!  제가 10여년 ** ** *** ,,,

이런식으로 제압할 줄은 정말 기대 못했다 이겁니다요..네~~ (박명수 버전)

물론 지금도 가끔 **** *** , 무리한 일을 하면 (정원에 쓸 흙포대을 많이 나른다거나...)

시큰거리고 아픔이 느껴질때도 더러 있지요...

그래도 이전 ** **** ***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요...

최초 ** *** **** ,,,정말 **** *** **** 있는 줄도 모르고 걍 고통을 다 몸으로 받아넘으니까요... (*****  몰랐으니까 말 다한거죠,,,흑흑.,.,,아시는분은 아신다는,,그 고통,,ㅜㅜ)

여튼 여러분... 갑당약초건 어디서건,*** *** !  주위에 추천들 해서, 우리 **** 식구여러분들 ,,,

새 삶을 찾자구요~~

*갑당약초 주인장님, 기본적으로 친절하시고 제대로된 지식 전달해 주시고 하는것 다 알고 있구요~~ (감사!!)

일단 비즈니스 마인드가 참 제대로 되셨더라구요~ 헐~~  customer service 가 아주 제대로더군요...

그럼 주저리 주저리 사용후기 이만 마칩니다.

Are you going to San Francisco~~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구요, 작년 한국 나갔다가 *** **** 인터넷으로 검색중

개다래 열매의 *** ** *** 믿을만한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갑당약초에서

주문하여 끓여먹어보게 된 37세의 남자입니다.

*** ** ***** 꽤 이른 나이였던 약 10년전이고요...

쩝~ 제가 술을 상당히 많이 먹기도 했었고, 소음인 (***** **  체형)이기도 했었고,

수년간 검도를 하느라 왼발에 무리한 자극이 매일 매일 전해지던 시기여서 해당 발목에서

부터 발작이 시작되었죠.

제가  미국에 있어서인지, 한국 한의사들 다 찾아다니고 해도, 일단 병명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고, 그러던 중 어느 한의사 한분이 *** ** *** *** 처음 이름을 접하게 되었었구요.

여튼 *** *** ** ***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 *** 하여 머 평생 달고 살아야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상당히 깝깝하다 아니할 수 없는 ****

발작시 *** **  이상이구요...쩝~

여튼 저는 양약은 처방받아본적도 있지만, (꽤 유명한 한국 병원에서) 결코 복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 신조가, 양약은 해당 부위, 병 만을 해결하는 *** 결코 근본을 치료하지는 못하는 ***!  라는거도 있고,

요산수치 낮추는 *, **** ***** 평생! 먹어야 한다 라는,,,

양약이든 한약이든, 평생 먹어야 한다?  몸에 좋을 턱! 이없는겁니다 네...쩝~

또 사설이 길어지네요, 다들 아시는 지식일지언데..ㅋㅋ 

(제가 좀 유재석 꽈의 인간,, 말이 좀 많고, 일단 시작하면 또랑치고 가재잡고, 언제 본론으로 들어갈지 모르는 진행병이 좀 있는,,ㅋㅋ)

개다래.  음,,,제가 한약발이 좀 잘받는 ****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리,, 한국에서 발작이 다시 시작되어, 발에 우리~~ 한 느낌,,, 아 또 오시는구나,,라는 느낌

이 들기 시작하고 곧바로 겁에 질려~~~  다시 *** ** *** 처음으로, 최초로 개다래열매 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고 갑당약초에서 그날로 주문을 했습니다.

다음날,,, ***  그렇다 치고, **** ***** ,,, 이젠 또 한 10일정도 **** *** 겨우 기어서 가는

개고생!!!! 을 하겠구나 라며 체념하고 있을때, 택배가 왔고,  그 즉시,,, 미친듯이 약 2리터의 물에 가루를 풀어넣고

끓여서 게걸스럽게 들이켰습니다..ㅎㅎ

하루 자고난 다음날,,,*** *** 약 50% **** *** ****는 거였습니다.

집에서 슬슬 요양! 하며 다시 개다래를 마구 끓여서 들이켰고, 같이 지내던 친구 (개인적 사정으로 저와 임시합숙)

마저도 신기해 하는 중이었지요.

다음날 아침, 90% 정도  *** *** ***확인하고는,,, 그날로 개다래의 광팬!!!! 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 ** ** 나오면,,,, 무조건 개다래! 를 전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약 6개월 체류하고, 미국 돌아오기전 여러 팩 주문해서 가지고 와서 지금은 슬~슬~ 아껴 끓여먹고

있구요, 사업상 중국을 가야하는데, 한국의 친구가 방문할때 더 주문해서 가져다 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크...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 좀 잘받아요... 몸으로 느낍니다요...

그런데!  제가 10여년 ** ** *** ,,,

이런식으로 제압할 줄은 정말 기대 못했다 이겁니다요..네~~ (박명수 버전)

물론 지금도 가끔 **** *** , 무리한 일을 하면 (정원에 쓸 흙포대을 많이 나른다거나...)

시큰거리고 아픔이 느껴질때도 더러 있지요...

그래도 이전 ** **** ***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요...

최초 ** *** **** ,,,정말 **** *** **** 있는 줄도 모르고 걍 고통을 다 몸으로 받아넘으니까요... (*****  몰랐으니까 말 다한거죠,,,흑흑.,.,,아시는분은 아신다는,,그 고통,,ㅜㅜ)

여튼 여러분... 갑당약초건 어디서건,*** *** !  주위에 추천들 해서, 우리 **** 식구여러분들 ,,,

새 삶을 찾자구요~~

*갑당약초 주인장님, 기본적으로 친절하시고 제대로된 지식 전달해 주시고 하는것 다 알고 있구요~~ (감사!!)

일단 비즈니스 마인드가 참 제대로 되셨더라구요~ 헐~~  customer service 가 아주 제대로더군요...

그럼 주저리 주저리 사용후기 이만 마칩니다.

Are you going to San Franci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