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부터 ***약을 먹기 시작하였고, 2009년 봄부터 ***로 ***을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끓여서 식힌 후 차 같이 먹었는데 아주 먹기가 좋았고 뒷 맛도 괜찮았습니다.
***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을 찾곤 했는데, 2009년 여름에 ***** 같은 것이 있어 의사에게 물어보니 "****이라고 하는데 잘 낫지 않는다고 ****원에 갔어 ***을 지어 먹어라고 했습니다.
피***의 *은 ***이 있어 **에 부담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기 때문에 **에 가지 않고 줄풀과 백선피 물을 계속했어 먹었는데, 2개월 지나서 어느날 확인을 해보니 신기하게도 깨끗이 없어졌습니다.
이때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병원에서 지정해준***과 줄풀과 뿌리 물을 **하여 *** *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말씀보다도 좋은 효과 보시고 계시다는
말씀이 저희에겐 가장 큰 보람이 됩니다
거르지 마시고 챙겨 드시고 적립금1000원 적립하여 드렸습니다 다음번 구매시에
함께 이용하여 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