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구매했을 때는 상품 사진만 올렸는데, 이번 구매엔 끓인 물을 올려봅니다.

(포인트 안 주셔도 됩니다.)

색깔은 연한 갈색빛을 띕니다..

맛은 따뜻하게 마셨을 때는 구수한 맛이 꽤 나는데

차게 해서 마시면 거의 아무맛도 느껴지질 않습니다.

거부감 없이 물 대용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그간 마테차, 녹차, 메밀차 등을 물 대용으로 해봤는데..

질린다거나, 비린맛이 심해진다거나 등의 이유로 오래 먹을 수가 없었어요.

헛개나무는 그런게 없어서 좋습니다.

구매하면 물 끓일 때 담아 쓰라고 부직포 주머니가 들어있는데..

깔끔하게 단면으로 잘려있는 나무를 넣을 때는 부직포를 쓰지 않아도

부스러기가 발생하지 않아서 상관없더군요.

그런 것들 먼저 쓰고, 나중에 잘게 조각난 부분들을 쓸 때는 부직포를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 3인 가족에.. 2명은 하루에 1리터 미만으로 마시고, 1명은 2리터쯤 마십니다.

1800g 에 1달 조금 더 가네요..  이전 구입분이 아직 조금 남았거든요~

추천~!

전에 구매했을 때는 상품 사진만 올렸는데, 이번 구매엔 끓인 물을 올려봅니다.

(포인트 안 주셔도 됩니다.)

색깔은 연한 갈색빛을 띕니다..

맛은 따뜻하게 마셨을 때는 구수한 맛이 꽤 나는데

차게 해서 마시면 거의 아무맛도 느껴지질 않습니다.

거부감 없이 물 대용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그간 마테차, 녹차, 메밀차 등을 물 대용으로 해봤는데..

질린다거나, 비린맛이 심해진다거나 등의 이유로 오래 먹을 수가 없었어요.

헛개나무는 그런게 없어서 좋습니다.

구매하면 물 끓일 때 담아 쓰라고 부직포 주머니가 들어있는데..

깔끔하게 단면으로 잘려있는 나무를 넣을 때는 부직포를 쓰지 않아도

부스러기가 발생하지 않아서 상관없더군요.

그런 것들 먼저 쓰고, 나중에 잘게 조각난 부분들을 쓸 때는 부직포를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 3인 가족에.. 2명은 하루에 1리터 미만으로 마시고, 1명은 2리터쯤 마십니다.

1800g 에 1달 조금 더 가네요..  이전 구입분이 아직 조금 남았거든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