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친구부부집에 놀러갔더니 저녁에 맥주안주로 이걸 주더라구요?
아몬드도 아닌것이 크기도 엄청크고 껍질채로 먹는거라 뭐지? 하고 손이 안가서 안먹고 있는데 저희 남편이 하나만 먹어보고 말하라고 맛있다고 반강제적으로 입에 넣어서 먹어보니깐 땅콩껍질채 먹는것같은 않은?
그냥 껍질벗겨논거 먹는거 같았어요 고소하고 담백한게~ 우리도 시켜먹겠다고 어디서 샀냐니깐 여기 알려줘서 회원가입까지하고 주문했네요~ 1.2키로 주문할까 욕심냈다가 장마철이고 눅진내날까봐 600그람으로 시켰어용~
다먹고 또 주문하러 오겠습돠~
저희를 믿고 구매를 해주시고 이렇게
좋은 후기를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르지 마시고 꾸준히 챙겨 드시고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다음번 구매시에
함께 이용해 보시도록 후기 적립금1000원
적립하여 드렸습니다
이번 한주도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