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 동안 중간중간 빼먹긴 했으나 쭉 물 끓여 먹고 있습니다.

끓이는게 귀찮을 때는 그냥 생수를 먹는데 되도록이면 몸 챙길라고 끓여먹을려고 합니다.

센 불에 끓이다가 약불에 놓고 조금 졸여서 약간 진하게 먹는데 맛이 거의 아무런 맛이 안나서 못 먹겠고 그런게 없어서 항시 주문해놓고 먹기가 좋습니다.

덜어 놓은게 한통 남았길래 이번에 또 주문 해놨으니 한동안은 먹겠네요.

유근피차는 남녀노소 먹기 문안한 차인거 같습니다.

 거의 2년 동안 중간중간 빼먹긴 했으나 쭉 물 끓여 먹고 있습니다.

끓이는게 귀찮을 때는 그냥 생수를 먹는데 되도록이면 몸 챙길라고 끓여먹을려고 합니다.

센 불에 끓이다가 약불에 놓고 조금 졸여서 약간 진하게 먹는데 맛이 거의 아무런 맛이 안나서 못 먹겠고 그런게 없어서 항시 주문해놓고 먹기가 좋습니다.

덜어 놓은게 한통 남았길래 이번에 또 주문 해놨으니 한동안은 먹겠네요.

유근피차는 남녀노소 먹기 문안한 차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