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가을 바람이 쌀쌀해 져서 따뜻한 유자차가 생각나던 차에 갑당에서 약초주문하러 왔다가 꿀레몬유자차를 찾게 되었지요. 레몬조각이 있어서 한층 상큼하네요. 차로도 마시고 유자와 레몬 조각이 있어  빵에 발라먹기도 해요. 병모양도 일반 유자차나 꿀차 모양보다 좀 더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죠.

그런데 레몬향이  진짜 레몬에서 나는 것과는 좀 다른 인공향같은.. 코가 민감한 사람은 느끼나봐요.

합성착향료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침 저녁으로 가을 바람이 쌀쌀해 져서 따뜻한 유자차가 생각나던 차에 갑당에서 약초주문하러 왔다가 꿀레몬유자차를 찾게 되었지요. 레몬조각이 있어서 한층 상큼하네요. 차로도 마시고 유자와 레몬 조각이 있어  빵에 발라먹기도 해요. 병모양도 일반 유자차나 꿀차 모양보다 좀 더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죠.

그런데 레몬향이  진짜 레몬에서 나는 것과는 좀 다른 인공향같은.. 코가 민감한 사람은 느끼나봐요.

합성착향료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